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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꿏은 이두만 불쌍하지

 
사실 어제도 일기를 썼어야 되는데
운동만 갔다오면 귀찮은 건지 몸이 피곤한 건지
쓰기가 귀찮다.

어제 시점(9월 18일)으로 돌아가서 얘기를 해보면

오늘(9월 18일)은 한 주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3일간의 연속된 운동으로 몸도 조금 지치고
어깨도 조금 쉬어주는 게 필요할 것 같아서
유산소 위주로만 간단히 하려했다.

그런데 어제(9월 17일)에 가슴운동을 하면서
삼두운동이 같이 되는 바람에
이두운동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자마자 유산소 대신
이두부터 빡세게 조졌다.

그리고 한숨 돌리고 나서
허리기립근 운동을 조금 해주고
요즘 탐닉하고 있는 장단지 운동을 4세트 해줬다.
장단지 운동을 하고 난 뒤에야
유산소 운동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50분정도 머신 위에서 걷다 온 거 같다.

마지막 날에 간단히 몸만 풀고 오겠다는 생각은 어디 간채
한 주 중 가장 빡세게 한 날이 되고 말았으나
땀을 흘리며 돌아오는 길은 나름대로 뿌듯했다.
 

by 개매 | 2009/09/19 19:31 | 운동일기 | 트랙백 | 덧글(0)

가슴운동을 했다

 
어제는 대퇴와 하퇴 운동을 했었고
오늘은 가슴운동을 했다.

어제 약간 빡세게 한 탓인지
오늘까지 다리와 장단지가 후들거리는 감이 있다.

가슴운동을 하고 복근을 간단히 했다.
가슴운동할때 왼쪽 팔의 힘이 안따라주는게 약간 방해요소가 된다.
오른쪽 어깨가 약간 뜨는 느낌도 있고.

너무 무리하게 하다보면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겠다.
하복근 운동을 할때는 복근보다도 허리와 요천관절 주위의 인대들이 못 버텨주는 것 같다.

허리 운동도 열심히 해야 되는 것을 느낀다.

현재 무게 70.9kg

by 개매 | 2009/09/18 00:21 | 운동일기 | 트랙백 | 덧글(0)

5일만의 운동

 
사실 어제 썼어야 하는데 깜빡 잊어버리고 못 썼다.
저번주 금요일에 졸준대면식 하느라 술을 잔뜩 먹고 다음날 오후 한 시까지 뻗어있었다.
근육은 줄면서 체지방은 상승했겠지.
주말이야 집에 갔다왔으니까 못했고.
월요일에는 운동을 하려고 했으나 상철이형을 오랜만에 만나 가벼운 술자리를 했다.

결국 어제(화요일)나 되서야 무거운 몸을 움직였는데
민국이형도 없었지만 마땅히 할 것도 없고 해서 헬스장엘 갔다.

가서 이두, 삼두 팔운동 간단히 하고 복근하고 허리운동 좀 해주고. 장단지 운동도 조금 해주고 왔다.
결과적으론 역시나 가길 잘한 것 같다.
운동이라는 게 가긴 싫어도 막상 가면 사람들의 열기+운동하면서 나오는 보람에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은 하체를 하러 간다.
운동은 3주차를 향해 접어들지만
실제로 운동한 날은 7일밖에 안된다.
오늘로 8일째가 되겠군.

부인과 레포트도 있고.
문형철교수의 말도 있고.
이래저래 지금은 운동할 시점이다.

by 개매 | 2009/09/16 18:10 | 운동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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