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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의 운동

 
사실 어제 썼어야 하는데 깜빡 잊어버리고 못 썼다.
저번주 금요일에 졸준대면식 하느라 술을 잔뜩 먹고 다음날 오후 한 시까지 뻗어있었다.
근육은 줄면서 체지방은 상승했겠지.
주말이야 집에 갔다왔으니까 못했고.
월요일에는 운동을 하려고 했으나 상철이형을 오랜만에 만나 가벼운 술자리를 했다.

결국 어제(화요일)나 되서야 무거운 몸을 움직였는데
민국이형도 없었지만 마땅히 할 것도 없고 해서 헬스장엘 갔다.

가서 이두, 삼두 팔운동 간단히 하고 복근하고 허리운동 좀 해주고. 장단지 운동도 조금 해주고 왔다.
결과적으론 역시나 가길 잘한 것 같다.
운동이라는 게 가긴 싫어도 막상 가면 사람들의 열기+운동하면서 나오는 보람에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은 하체를 하러 간다.
운동은 3주차를 향해 접어들지만
실제로 운동한 날은 7일밖에 안된다.
오늘로 8일째가 되겠군.

부인과 레포트도 있고.
문형철교수의 말도 있고.
이래저래 지금은 운동할 시점이다.

by 개매 | 2009/09/16 18:10 | 운동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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